주부 사회복지사 취득하고 취업까지 과정

안녕하세요

오늘은 날씨가 굉장히 춥네요

달력을 확인했을땐 분명 입춘이였는데

명절이나 수능날만되면 날씨가 변덕을 부리는게

참 자연이라는 건 신기한거 같습니다.

최근 추워진 날씨처럼 

취업란 또한 점점 나빠져서

취업 불안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지금 근무를 하고있는 노종자일지라도

노동에 대한 불안감이 생겨나는건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전체 연령대에서

느끼는 불안감일것입니다.

곧있을 졸업시즌이 지나고 나면

취업에 시기가 다가오기때문에 

3월초쯤의 기사내용들 중 흔히 볼 수 있는게 

올해의 취업란 위험이라는 단어나 심각하다는 내용들도

심심치 않게 볼수가 있습니다 

이런 힘든시기이기에 

정부는 더더욱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서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정부에서는 취업에 대한 정책도 중요하지만

현재 취업란도 더 개선하려는 

미래에 대한 투자들이 더 많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경력단절로 인해서

재취업이 어려운 주부님들에게도

열려있는 주부 사회복지사에 대한 

내용도 빠질수 없는 부분이기도합니다.

또한 취업에 비례하게 퇴직률 또한 

좀 더 낮은 연령대로 나타나는 추세입니다

그럼 여기서 눈치 채셨겠지만

오늘의 주제는 바로 주부 사회복지사입니다 

또한 취업에 비례하게 퇴직률 또한 

좀 더 낮은 연령대로 나타는 추세입니다.

그래서인지 미래유망한 직업을 

찾으려는 주부님들이 다양하게 

알아보고 준비하는 시대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우선, 미래에도 유망할수있다는 것은 

기사를 조금만 찾아보아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청년층들은 아직 이해못할수 있는

사회적 문제를 먼저 다뤄보겠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인구는 수명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백세인생이라는 노래도 나올 정도이니까요

늘어난 수명만큼 인구는 고령화 시대가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뿐만이 아니라

모든나라에 해당되는 이야기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살기좋은 나라로 만들고 싶어하는

나라의 수장들은 어떤 대비를 하고 

어떤 공략들을 내놓을까요 ?

바로 복지정책입니다.

이 정책들은 노인들에 극한 된것이 아니라

저출산을 심각하게 여기는 정책도 포함된것입니다.

인구고령화만큼 저출산도 빼놓을 수 없는 

시급하게 해야하는 문제들입니다.

이 두가지 외에도 

많은 환경문제나 직장인에대한 복지

주부들에 대한 복지, 청소년, 장애인들 

여러 복지 정책에 대한 정부의 투자로 

복지 시설들이 설립되거나 재정비되면서

그만큼의 인원배치가 시급한 시점입니다.

그럼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할까요 ?

우선 2020년도에 법이 개정됩니다.

올해부터 법이 개정되는 내용은 간단합니다.

필수이수과목과 실습시간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

당연히 주부재취업으로 꼽히는 

주부 사회복지사에 대한 높은 대우를 위해서 

보다 전문성있는 양성과정을 위해서라고 보여집니다.

2019년도에 시작을 못한다면 

2020년도에라도 꼭 시작을 하시는게 

올해변경한법이 언제 어떻게 또 변경될지 모르니 

미래를 위한 대비책으로 중요합니다

의정부에 거주하는 서ㅇ지님은

"저는 여성의류브랜드에서 매니저로 

일하고있습니다.

어렸을때부터 하루종일 서서 일을 하기때문에

30대 후반이 되어가니 

여기저기 몸도 아프고 언제까지 이일을 할지 

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사회복지사2급 자격증만 취득했어요

막연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요~

보험들어놓은 거 보다 나은것같아요^^"

제 학생으로 있었던 분인데 

지금은 취득까지 완료한 상태입니다.

그럼 다른분도 만나볼까요 ?

전주에 거주하는 김수ㅇ님은

"저는 사회복지사로 일하고싶어서 취득한건 아니예요

요양보호사들을 기관으로 연계시켜주는 

인력사무소를 창업하고 싶어서

취득했습니다~

50대인데 지금까지 보험사에서만 근무를해서

보험업종을 그만두고 나니 

정말로 막막하더라구요~

사회복지사2급은 수용인원이 작지만 

규모를 키우고 싶을때 1급도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

위의 학생분은 이런 사유로 

취득을 준비해서 지금은 창업하셔서 

일을하고 계십니다.

이처럼 사회 복지사는 다양한 분야로

나아갈 수 있기 때문에 

한 직업에 극한되지않습니다

위의 두 사례자분들은 

나이도 일하는 직업도 달랐습니다.

하지만 공통점은 취득하면서 일을 같이했다는점입니다.

그게 학점은행제를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강좌가 열리면 2주동안 가능하므로 그 안에 

수업을 들으시면 되는 넉넉한 기간까지 추가되니

이수과목들에 대한 부담감이 없습니다. ^^

실습에 대한 부분들도 최대한

개인의 생활에서 지장이 없는선에서도 조율이가능하지만

최근 플래너들에게서 주부사회복지사를 준비하시는분들이 

겪지않아도 되는 피혜를 보고 있는 사례가 많습니다.

-플래너과 연락이 안되는 사례

-실습대학이나 실습처에 대한 도움을 받기로했으나

그냥 알아서 하라는식으로 방치를 하는사례

-시험이나 과제처럼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

도움을 받기로했지만 방치를 하는사례

등등의 여러 사례들이 있습니다 

법개정이 진행되서 현행법적용이 된 상태로

주부 사회복지사를 준비하시는 분들은 더더욱

늘어난 과목과 실습시간, 실습세미나등으로 인해

시간투자가 필요하기때문에 도움을 확실히 받을수 있는게 중요합니다.

중간에 포기하시는 학습자분들이 많습니다.

실습을 위해서는 실습세미나가 이루어져야하는데요

실습처에서 취업을 하시는 사례도 

죄근 늘어나고있어서 열심히 임해주신다면 

주부 사회복지사를 취득해서

취업을 어떻게 할지 막막하신분들께도

알아보실수 있는 경로들이 다양합니다 

뭐든 고민만 한다고해서

해결되는 일들이 없습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하지만 

그건 실패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를 하기 이전에 한번에 성공을

하게된다면 그만큼 좋은일이 없을껍니다.

개인 플랜에 맞게 설정하고

추가하고 설계가 가능하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진행하고있습니다.

일반 대학과정처럼 학위가 주어지지만 

비용은 저렴하고 기간까지도 대학과정보다 

줄일수 있다는 장점들이 추가로 있습니다.

고등학교 졸업이더라도 학력에 구애받지않고

얼마든지 취득이 가능하며

8주차와 15주차에 보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 시험들이 있습니다 

매주차마다 강의들은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도록 100% 온라인으로

수업을 시청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출석을 하실수 있습니다

더불어 수업내용은 60분에서 90분으로 

내용구성이 되어있어서

한번에 몰아서 듣기도 가능하고

끊어서, 이어서 시청하시는게 자유롭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금전적이나 개인생활들이나 

육아로 고민이 많다하더라도

맞벌이를 생각하신다면

과정을 시작해보시는것도 괜찮습니다.

그럼 다음에 더 알찬 교육정보들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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